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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데였던 볼티모어, 확 바뀐 라인업 공개


입력 2020.08.29 06:33 수정 2020.08.29 06:33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류현진. ⓒ 뉴시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확 바뀐 볼티모어 라인업을 상대한다.


류현진은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 위치한 살렌 필드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등판 일정은 하루 뒤로 밀렸다. 앞서 류현진은 2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나설 전망이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인종 차별에 항의하며 보이콧에 나섰고, 토론토 역시 이에 동참하면서 보스턴전이 취소, 자연스레 류현진의 일정도 하루 뒤로 연기됐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18일 볼티모어 원정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2승을 챙겼다. 하지만 이번에 상대하는 볼티모어 타선은 그때와 다르다. 류현진을 의식한 ‘맞춤형’ 라인업이다.


볼티모어는 핸서 알베르토(3루수)와 앤서니 산탄데르(우익수)가 테이블 세터로 나서는 가운데 호세 이글레시아스(지명타자)-레나토 누네스(1루수)-페드로 세베리노(포수)로 중심타선을 형성했다. 이어 라이언 마운트캐슬(좌익수)-팻 발라이카(2루수)-앤드루 벨라스케스(유격수)-세드릭 멀린스(중견수)가 차례로 나서며 존 민스가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토론토는 대니 젠슨 포수가 마스크를 써 류현진과 호흡을 맞춘다. 캐번 비지오(2루수)-랜달 그리칙(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로우디 텔레즈(지명타자)-트래비스 쇼(3루수)-대니 잰슨(포수)-조 패닉(유격수)순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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