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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2020.07.26 10:28 수정 2020.07.26 10:28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SNS 통해 확진 소식 알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 뉴시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 FC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 알 사드(카타르) 감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비 감독은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식 경기가 재개되는 날 나는 팀과 동행할 수 없다. 며칠 전 카타르 스타스 리그 프로토콜에 따라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다행히 상태는 괜찮다. 하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을 때까지 격리돼 있을 것”이라며 “어서 일상생활과 일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사비 감독은 17시즌 동안 원 클럽맨 활약한 구단의 레전드다. 선수 시절 세계적인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힌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A매치 133경기에 출전했고, 2010 남아공 대회 때는 조국의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한편, 카타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월 초 이후 프로축구 1부리그인 스타스 리그가 열리지 않다가 지난 24일 2019-20시즌 18라운드로 재개됐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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