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공식 커플 현아와 던이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8월호에서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현아와 던 커플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와 던은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다른 분위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두 사람은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촬영에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찰떡 호흡으로 혼자일 때보다 빛나는 컷을 완성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각각 ‘플라워샤워’와 ‘머니’(MONEY)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