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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 걸’ 강예빈, 건강미+뽀얀 피부 눈길


입력 2019.07.31 17:04 수정 2019.07.31 17:04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강예빈 근황. 강예빈 인스타그램.

UFC 옥타곤 걸 출신 탤런트 강예빈의 근황이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지방가는중#우왕날씨덥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예빈이 차 안에서 셀카를 담았다. 민소매를 입은 그녀는 뽀얀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수에 찬 눈빛과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피부가 정말 하얗다. 부러워” “눈이 참 예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UFC 옥타곤걸로 유명세를 탄 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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