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태 쌍용차 사장, 전국 대리점 대표들에 "내수 3위 달성 감사"
임직원 간담회 이어 전국 대리점 대표들 만나 소통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월 부임 이후 임직원 간담회에 이어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남을 갖는 등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쌍용차에 따르면 예 사장은 지난 2일부터 한 달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를 통해 예 사장은 대리점 대표들에게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 비전과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업계 3위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예 사장은 영업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생산 및 품질 ▲마케팅 ▲애프터서비스 ▲캐피탈 등 부문별로 개선사항들을 청취했으며,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영업 현장 활동 개선 및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쌍용차가 흑자 전환을 이루고 내실을 다지며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판매 확대가 중요한 만큼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예병태 사장은 “직접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은 쌍용차의 얼굴이자 지속적인 경영 활동의 기반”이라며 “쌍용차는 앞으로도 꾸준한 상호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독특한 매력적인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제품 경쟁력 및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판매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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