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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쇼핑하라 2019’ 고객 1000만명 돌파


입력 2019.03.17 09:59 수정 2019.03.17 09:59        최승근 기자

일 평균 72만명 방문하며 행사 기간 주 평균 매출도 상승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쇼핑하라 2019’ 행사를 이용한 고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홈플러스

우리나라에서는 한 영화가 관객수 1000만을 돌파하는 순간 흥행 영화 대열에 올라서며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된다. 최근에는 영화 ‘극한직업’이 관객 1600만명을 동원하자 주요 대사들은 대중적인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유통업계에서도 1000만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할인 행사가 탄생했다.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쇼핑하라 2019’ 행사를 이용한 고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물가 안정을 위해 신선 및 가공식품, 생활필수품 등을 파격가에 선보인 행사가 고객의 마음을 얻은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진행됐으며 15일까지 총 방문객수는 약 108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72만명이 홈플러스를 방문한 것으로 지난달 일 평균 방문객수보다 16% 늘어난 수치다. 아울러 행사 기간 주 평균 매출액은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주 평균 매출에 비해 13% 증가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파격적인 고기 할인전 ‘고기 대방출 1탄’ 행사에도 많은 고객이 찾으면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먼저 소고기 상품은 초이스등급 찜갈비(미국산) 32톤, 초이스등급 부채살(미국산) 19톤, 척아이롤(호주산) 32톤 등 수입 소고기가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두마리 생닭(500g*2마리)은 약 3만5000봉이 팔려 7만여 마리의 닭이 고객 밥상에 올랐고, 부산 생물 고등어는 준비 물량 5만 마리가 완판 됐다. 또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1.6kg를 9990원에 판매하며 대표적 가성비 상품이 된 딸기는 총 589톤이 팔렸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특별 할인을 이어간다. 매주 특정 기간 동안 파격가에 판매하는 ‘쇼킹 특가’ 상품으로 성주 꿀 참외 1봉(2kg 내외)을 오는 20일까지 9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대용량 씨없는 청포도(칠레산, 1.8kg 내외) 9990원 ▲완숙 토마토 1박스(국내산, 3kg 내외) 9990원 ▲해동 제주갈치 3마리 9990원 ▲필립스 무선 주전자(HD9352/80) 3만7500원(50% 할인가) 등의 상품도 마련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부장은 “홈플러스의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면서 마련한 파격적 할인 행사에 많은 고객이 찾아주시며 1000만 고객 방문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행사가 끝나는 27일까지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더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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