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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손가락욕, ‘날개’ 달기도 전에 꺾였다


입력 2018.11.28 16:01 수정 2018.11.28 16:02        문지훈 기자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손가락욕으로 다나가 날개를 달기도 전에 꺾인 모양새다.

다나는 SNS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천상지희 재결합과 자신의 솔로에 대해 “음반이 돼야 나오지. 음반 다 안 되는데..‘울려 퍼져라’ 했을 때도 반응이 별로라 못 나간다”고 토로했다.

이어 다나는 “너네가 열심히 해서 멜론차트 1위만 만들어줬어도 솔로 또 낼 수 있는데. 멜론이 아니고 너네가 잘못했지”라며 분노했다.

또한 다나는 방송 중 손가락욕은 물론, 칼을 들고 카메라를 노려보는 등 돌발 행동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결국 다나는 논란이 계속되자 SNS 계정을 삭제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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