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한은행, 두산로보틱스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10.11 11:35 수정 2018.10.11 11:35        이나영 기자
고양시 킨텍스 '로보월드 2018'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운데)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인간과 함께 일하며 작업을 도와주는 협동로봇(COBOT)을 생산·판매하는 두산로보틱스와 대출상품 출시 및 공동마케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로봇구매를 고려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초기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대출을 이용하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로 1년 거치후 3~5년간 분할상환 대출이 가능해 중소기업들의 구매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사람과 함께하는 협동로봇은 스마트공장 등 4차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 매년 높은 시장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양사는 공동마케팅 및 전용상품 출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로보월드 2018'의 두산로보틱스 부스에서도 신한은행 대출 상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신성장동력인 4차 산업의 제휴로서 의미가 크다"며 "중소기업체들의 로봇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미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