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추석맞이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함께 ‘다이아몬드’,‘서미트’ 총 3종 선봬
국내 주류 전문 기업 골든블루는 추석을 맞이해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골든블루가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다. 이번 선물세트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품을 추가한 실속형 프리미엄 선물세트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든블루는 작년 추석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여 올해는 전년보다 증가된 물량을 준비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위스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언더잔락 2잔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에 힙플라스크 1개와 언더락잔 1잔을 추가해 구성품을 강화했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명절을 맞이해 특별히 제작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에 450ml 위스키 1병이 들어가있다.
골든블루의 위스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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