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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익법인회계기준 매뉴얼북 발간


입력 2018.09.04 10:01 수정 2018.09.04 10:02        부광우 기자

KB국민은행은 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알기 쉬운 공익법인회계기준 매뉴얼북' 발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국민은행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실천사업으로 공익법인회계기준 실무자용 매뉴얼을 개발해 공익법인 임직원 대상 회계·세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알기 쉬운 공익법인회계기준 매뉴얼북은 공익법인 회계기준 적용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규모 공익법인 실무자 눈높이에 맞춰, 개념과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서술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발간식에는 공동 기획한 허인 국민은행장과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 및 대표 집필한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참석해,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강화를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허 행장은 "매뉴얼북이 회계투명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자들이 안심하고 기부할 수 있는 나눔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은행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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