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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게 바로 금맛'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입력 2018.08.23 02:08 수정 2018.08.23 02:10        홍금표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최수연, 황선아, 윤지수, 김지연이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메달수여식을 가진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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