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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치매 보장 강화한 간병보험 출시


입력 2018.08.20 08:41 수정 2018.08.20 08:41        부광우 기자

치매 초기 단계부터 지원하는 진단 담보 신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도입…보험료 부담 낮춰

현대해상 모델이 든든한건강플러스간병보험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보장 강화와 다양한 질병·상해 담보를 신설한 든든한건강플러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하게 보장 받을 수 있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도입해 보험료가 비교적 높은 치매와 간병 담보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또 장기요양 1~4등급 판정 외에 치매 초기 단계부터 보장하는 경도이상치매진단 담보를 신설, 치매 보장을 강화했다.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 등 각종 진단·일당·수술 담보를 추가해 다양한 질병·상해에 대해 종합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90·100세만기로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1종(표준형)과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2종(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장기요양 1~4등급 진단이나 상해·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줘 간병상태의 고객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부장은 "노후대비를 위해 장기간 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간병보험인 만큼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덜고 간병과 건강 보장은 강화한 상품"이라며 "고령화 시대에 고객의 노후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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