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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휴가 중 폭염 피해 농가 방문


입력 2018.08.09 16:39 수정 2018.08.09 16:39        이나영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9일 전남 해남군 관내 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9일 전남 해남군 관내 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농촌의 피해가 확대되자 김회장은 휴가 기간 중에도 시간을 쪼개 피해농가를 방문해 피해농민을 위로하고, 농업현장에서 애를 쓰고 있는 임직원에 대한 격려도 함께 실시했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은 농촌과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어려움이 있을 때 어디든지 뛰어가 도움의 손길을 늦추지 않겠다"며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농협금융의 지원과 역할을 약속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을 통해 자금지원, 신속 보험금 지급, 금리우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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