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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전경련 부회장, BIAC 총회 참석


입력 2018.05.28 18:10 수정 2018.05.28 18:12        이호연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 및 이사회 개최

김윤 전경련 부회장 ⓒ 전경련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 및 이사회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윤 전경련 부회장(삼양홀딩스 회장)이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IAC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BIAC(기업산업자문위원회)는 OECD 정책수립 자문기구로 OECD 회원국의 경제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 윤 부회장은 한국대표로 BIAC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먼 총회에 앞서 전경련은 구글세와 같은 국제 이슈에 대한 경제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BIAC 한국위원회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고, 지난 3일 BIAC 한국위원회 제1회 연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BIAC 활동에 대해 공유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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