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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미 펜실베니아 주립대 '공대 최고 동문상'


입력 2018.04.24 10:10 수정 2018.04.24 10:11        박영국 기자

기계·자동차 분야 성과 및 전문성 인정받아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로부터 받은 ‘2018 최고 엔지니어링 동문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손동연 사장이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로부터 ‘2018 최고 엔지니어링 동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펜실베니아 주립대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전세계 9만명이 넘는 공과대 졸업생 중 전문성과 성과, 리더십 등 후학들의 모범이 되는 12명의 동문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손 사장은 연구개발 프로세스 선진화와 신규 모델 개발을 총괄하며 기계·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 사장은 한양대 정밀기계공학 학사, 서울대 기계공학 석사 과정을 마친 뒤 1989년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지엠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을 거쳐 두산인프라코어 기술본부장을 역임한 후 2015년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현재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

손 사장은 기술분야와 더불어 전문경영 분야에서도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2017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기술경영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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