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0.1%p 인상…최대 2.8% 금리
저축은행 평균 2.47~2.57%…업계 최고 수준
"신규고객 창출 및 고객 목돈 마련 도움될 것"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 0.1% 인상에 나섰다.
20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금리인상 대상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5개월이상 18개월미만, 24개월이상 36개월 미만, 36개월 만기인 정기예금으로 해당 정기예금 신규 가입 고객은 최대 2.7% ~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최근 국내 저축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가 지난 18일 기준 평균 2.47%(12개월기준) ~ 2.57%(36개월기준)과 비교하면 0.13% ~ 0.23% 높은 수준으로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정기예금 금리를 제공해 신규 고객 창출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목돈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예적금 금리와 다양한 상품 제공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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