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시티건설,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5월 분양 예정


입력 2018.04.10 15:58 수정 2018.04.10 16:05        원나래 기자

안심뉴타운 개발수혜 아파트…율하역·동대구IC 등 우수한 교통망 갖춰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투시도.ⓒ시티건설

시티건설은 다음달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서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전했다.

단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70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6개동, 전용 84㎡ 총 46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용계동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안심뉴타운’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시는 오는 2021년까지 안심연료단지를 포함한 총 36만㎡ 규모 부지에 주거용지와 상업, 유통, 공원을 갖춘 안심뉴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곳은 계획인구 약 6000명 규모로 공동주택 1957가구와 단독주택 50가구 등 총 2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토지 98%를 확보한 상태며, 올해 4월 중 기반조성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시 공장들로 개발이 미흡했던 용계동 일대가 새롭게 탈바꿈돼 높은 가치가 예상된다.

우수한 교통망도 주목된다.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약 800m 내 대구지하철 1호선 율하역과 용계역이 위치해 시내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동대구IC가 가까워 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편리하다. 또 용계동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이동하면 KTX동대구역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펼쳐진 생활인프라도 풍성하다.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과 롯데마트 대구율하점, LF동대구아울렛 등을 비롯해 각종 쇼핑시설들이 도보 10분 거리에 대거 들어서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안일초등학교와 정동고등학교가 자리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공간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채광 및 통풍까지 극대화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부들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넉넉한 식당공간을 조성했다. 붙박이장, 파우더, 드레스룸 등을 설치,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대구 지역 최초로 도입되는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세련미가 돋보이는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성으로 시선을 끄는 ‘모던 스타일’ 등 2가지 중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를 직접 고를 수 있다.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는 난방, 조명, 가스밸브 등을 바깥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입주민들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아파트 단지별 공지사항, 주민투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음성 홈기기 제어, 날씨 정보 등의 특화서비스도 제공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등으로 안전과 보안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원격검침시스템, 세대 무선 AP 등의 스마트한 주거옵션도 갖췄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조성돼 주민들 간의 소통과 즐거운 주거생활을 돕는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 단지로 계획됐고, 여성운전자들을 위해 10cm 가량 넓은 주차공간(일부)도 구축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 356-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