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 "글로벌 탑 5 물류기업 도약할 것"
“올해 경영환경도 녹록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철저한 준비와 도전을 통해 건실한 실적을 거양하는 한편 글로벌 탑 5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기업 물류, 택배, 글로벌 등 전 사업부문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다수의 우량 고객사를 수주해 회사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CJ대한통운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조1104억원, 235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9%, 3.2% 증가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명의 사내이사와 4명의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사내이사에는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재선임 됐으며, 김춘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권도엽(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윤영섭 이사(법무법인 광장 고문)가 재선임 됐으며, 정갑영 연세대 명예특임교수와 송영승 삼성언론재단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들은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직한다. 이사회 보수한도는 110억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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