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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야당 전향적 자세로 개헌협상 테이블 나와라"


입력 2018.03.23 10:48 수정 2018.03.23 10:50        김희정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정부개헌안 발표가 마무리 된 이상 야당은 전향적 자세로 협상테이블에 나와 개헌안 마련에 힘을 보태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원내 5당 국민개헌 8인 협의체’를 통해 중단됐던 개헌논의를 시작하자”며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인 국민개헌을 국회 손으로 완성시키는데 정치권 모두 협심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 개헌안 발의는 다른 야당의 주장처럼 개헌의 중단이 아니라 촉발시키는 것”이라며 “대통령 개헌 발의권 행사가 목전으로 다가온 만큼 조속한 개헌을 원하는 국민들 인내심을 더는 시험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을 겨냥 “관제개헌이라는 가당찮은 소리 멈추고 국회가 해야 할 일을 끝내자”며 “31년만 찾아온 천재일우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촉구했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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