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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이번 주말 봄 신상품 대거 론칭


입력 2018.02.22 09:30 수정 2018.02.22 09:30        최승근 기자

매서운 한파와 평창 동계올림픽, 설 명절 등으로 봄맞이를 늦추고 있던 TV홈쇼핑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는다.

GS샵은 오는 24일 자사 대표 패션 프로그램인 ‘더컬렉션’과 ‘쇼미더트렌드’를 일제히 봄 신상품으로 채운다. 각각 3시간 반의 봄맞이 특집방송을 통해 GS샵의 대표 패션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봄을 기다려온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S/S에도 GS샵은 ‘프리미엄 패션’ 전략을 이어간다.

윤선미 GS샵 브랜드사업부 상무는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 등 17개나 되는 홈쇼핑 채널들 사이에서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경쟁력은 다른 홈쇼핑 채널들과 차별화되는 브랜드와 상품”이라면서 “올 봄 GS샵은 다양한 고객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GS샵은 대한민국 패션을 대표하는 손정완 디자이너의 ‘SJ와니’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럭셔리 디자이너 ‘마리아 꾸르끼(MARIA KURKI)’, 동양적 감성에 서양의 모던한 디자인을 융합한 독자적인 스타일로 수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비비안탐(VIVIENNE TAM)’, 파리지엥 감성으로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토탈 패션 브랜드 ‘모르간(Morgan), LF의 캐릭터 여성복 브랜드 모그 핑크(MOGG PINK), 가죽 명가 브랜드 ‘로보(ROBO)’ 등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작년부터 큰 인기를 모았던 여성 정장 세트와 트렌치코트, 그리고 기존에 홈쇼핑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체크 패턴 원피스, 니트 스커트, 니트 투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블루뿐 아니라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적용한 사랑스럽고 화사한 색상들도 다수 선보인다.

오전 10시20분부터 오후 1시20분까지 방송되는 ‘더 컬렉션’은 ‘마리아 꾸르끼 체크원피스’(10만9000원)와 ‘마리아 꾸르끼 트렌치코트’(12만9000원)로 문을 연다.

손정완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SJ와니 클래식 셋업’(12만8000원)은 최신 트렌드 롱 베스트와 트렌디하고 우아한 블라우스, 손정완 디자이너의 대표 아이템인 시그니처핏 사브리나 팬츠에 플라워 브로치까지 추가한 완벽한 풀 착장 상품이다.

‘로보 덴버 프리미엄 코트’(59만8000원)는 공정이 매우 까다롭고 어려워 명품 하우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양가죽 최고급 사양인 ‘베지터블 누벅’을 소재로 사용했으며 ‘꾸즈 스프링 슬랙스 3종’(6만9000원), ‘올리비에스트렐리 봄니트 4종’(7만9000원), ‘마리아꾸르끼 진주 펌프스’(13만8000원), ‘프라다 포크노백팩’(118만7000원) 등도 선보인다.

‘쇼미더트렌드’는 한 시간 앞당긴 밤 9시30분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모그 울캐시 롱니트 원피스’(8만9000원), ‘모그 트렌치 코트’(12만9000원), ‘모르간 수트 2종 세트’(12만9000원), ‘로보 스웨이드 노카라 코트’(49만9000원), ‘바닐라비 캐주얼 재킷’(7만9000원), ‘제이코닉 미니 플레어핏 팬츠 3종’(6만9000원), ‘저스트지니 모니카 버클 로퍼’(6만9000원), ‘아벡모토 스텔라 백팩 세트’(19만8000원) 등 보다 심도 있는 패션상품들이 올 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더 컬렉션과 쇼미더트렌드에는 국내 대표 패셔니스타 김남주, 이미숙, 손예진, 김사랑 등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김성일 스타일리스트가 올 봄 패션 트렌드와 코디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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