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아이 엄마답지 않은 완벽 몸매
이윤지가 화제인 가운데 이윤지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지는 과거 자신의 SNS에 "비가 멎은 틈을 타 창을 열고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속이 생각이나 감정으로 울렁거릴 때 진정 효과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지는 타이트한 검정 운동복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가장 오래했고 중요한 운동은 스트레칭이다.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도 기구보다 매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시간이 없을 때는 매트 위에서 유산소, 근력, 라인을 만드는 운동까지 모두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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