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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타임카드' 이용적립금 시각장애인 연주단에 기부


입력 2018.01.02 14:11 수정 2018.01.02 14:11        이나영 기자
지난달 29일 서울 수유동에 위치한 한빛맹학교 본관에서 홍성준 SC제일은행 카드상품팀 이사(오른쪽)가 김양수 사회복지법인 한빛예술단 이사장(왼쪽)에게 고객명의로 적립된 타임카드 기부금을 전달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지난달 29일 서울 수유동에 위치한 한빛맹학교 본관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모은 타임카드 이용 적립금 1억 3565만원을 고객명의로 시각장애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에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타임카드 이용고객에게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할인혜택과 함께 우리 사회의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고객의 동의를 받아 카드 이용금액의 0.1%를 기부금으로 적립했다가 매년 연말 사회공익 단체에 기부해왔으며, 올해까지 7년 동안 약 13억여 원을 사회공익을 위해 기부했다.

올해 타임카드 기부 적립금은 1억 3565만원으로 총 3만 7000여명의 고객이 기부에 동참했다. 타임카드 이용 적립금 기부고객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각장애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에 전달돼 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주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준 SC제일은행 카드상품팀 이사는 “타임카드를 사용해 시각장애인 연주단 기부에 동참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SC제일은행은 고객과 은행이 함께 사회공익을 실천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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