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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비자 발급? “내년 ML 복귀” 전망


입력 2017.12.30 13:04 수정 2017.12.30 12:16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강정호 비자. ⓒ 게티이미지

미국 현지에서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예상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50가지 예상'이라는 제목 하에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건을 포함시켰다.

이 매체는 '경기 외적인 이슈'에서 강정호의 비자 문제를 다뤘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지만 강정호가 결국 비자를 받고 피츠버그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로 파문을 일으켰고 이후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고 올 시즌을 통째로 날리는 불운이 이어졌다.

집행유예 기간이 남아 있어 내년 시즌 복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여전히 비자를 발급 받는데 어려움이 올 것이 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츠버그 구단은 내년 시즌 강정호를 복귀 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어떤 결과물을 얻게 될지는 아직 아무도 점칠 수 없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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