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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만취 상태에도 피부 관리는 꼼꼼


입력 2017.12.22 10:04 수정 2017.12.22 19:12        임성빈 기자
ⓒKBS 제공

소유가 '뮤직뱅크'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피부 관리법이 재조명됐다.

소유는 과거 방송된 KBS2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진행자는 소유에게 "만 상태에서도 화장대에 앉아서 20분간 마사지를 하고 잔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소유는 “만취 상태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다솜이 목격했다고 하더라”며 평소에도 피부관리를 꼼꼼히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얼굴을 퍽퍽 쳤는데 거울도 아니고 벽을 보면서 했다고 하더라”라며 “주사는 아니고 깨끗하게 씻고 자려고 그랬던 것 같다”고 답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는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소유가 첫 번째 솔로앨범의 타이틀곡 '기우는 밤'을 달달한 감성이 돋보인 가창력을 뽐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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