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2일 뉴트리바이오텍에 대해 2018년은 투자회수기에 진입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뉴트리바이오텍의 2018년 전망은 밝다”며 “미국 공장 가동률 상승과 바이어 확대, 호주 공장 가동 본격화, 올해 상반기 중국 향 회계 매출저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외형 성장률이 30%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실적 불확실성 완화와 투자회수기 진입으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올 4분기 영업이익도 증가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37%, 44.6% 증가한 359억원과 31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수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