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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의 자존심' 예리, "여리여리한 팔다리에 잘록한 허리 자랑하는 그녀"


입력 2017.12.21 00:38 수정 2017.12.21 19:15        임성빈 기자
ⓒ '맥심' 제공


맥심 출신 모델 예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예리'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모델 예리의 고혹적인 모습이 재조명된 것.

모델 예리는 과거 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해 뭇 남심 사로잡으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당시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 프로그램 '이웃집 커버걸'에서 도발적인 눈빛과 앙증맞은 매력을 어필하며 결승 진출자들을 위협했던 예리는 "나는 끼를 방출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다"라며 "더 넓은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끼를 방출해 보고 싶다"고 미스맥심 도전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후 예리가 맥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리는 "나만의 팔색조 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보여드릴게 많으니 계속 지켜봐달라"고 앞으로 계획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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