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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견고한 여행수요 지속…목표가↑"-하나금융투자


입력 2017.11.29 08:06 수정 2017.11.29 08:06        전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9일 모두투어에 대해 내년에도 견고한 여행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에는 항공권 가격이 하락하고, 원화 강세로 견고한 여행수요가 예상된다"며 "발리의 지역적 이슈는 중국 여행 수요 회복으로 충분히 상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2번의 황금연휴로 내년 출국자수가 둔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지만, 여행수요에 변화를 미치는 항공권 가격 하락 트렌드가 변하지 않았다"며 "1월 인천공항 확대로 저가항공사(LCC)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관계사 모두투어리츠가 연결 반영되는 데다 중국과의 관계 해소로 모두스테이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모두투어는 11월 바르셀로나 지사를 설립하는 등 해외 지사 확대를 통한 새로운 이익 창출을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하나투어보다 약 30% 할인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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