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제3지대’ 이주영 겨냥 “개명 헛소문…적절치 않은 처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어느 분이 자기가 내 이름을 개명해줬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처사”라며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이주영 의원을 직격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개명 절차에 대해서 하도 헛소문이 많아서 해명한다”며 정치권 오랜 일화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치권에선 청주지검 검사 시절 ‘홍판표’였던 홍 대표의 이름을 이주영 당시 청주지법 형사단독판사가 ‘준표’로 개명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년 주거난 심각…서울시, 사회주택 공급 확대 방안은?
고시원, 원룸, 반지하, 옥탑, 오피스텔…한 칸짜리 셋방을 전전하는 청년들이 이조차도 구하기 어려운 환경 속 '청년 난민'으로 전락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경제적 빈곤 등으로 두 발 편히 뻗고 몸을 누일 '방 한 칸'조차 구하기 어려운 것이 오늘날 한국의 청년이다. 이처럼 주거 빈곤에 내몰린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사회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부터 '리츠' 방식을 도입해 본격적인 사회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투자회사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당산에 투자한 후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일종의 투자신탁이다.
▲3분기 기관투자가 외화증권 투자 2243억 달러 '사상 최대’
국내 해외 외화증권 금액이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7년 3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2243억 달러로 전 분기보다 135억 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자산운용사와 보험사 등의 해외 채권과 주식에 대한 투자가 지속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29일 발리행 항공편 결항"...3일째 운항 중지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 날 오후 29일 오후 6시 인천에서 출발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는 항공편 결항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30일 오전 1시25분(현지시간) 발리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항공편도 자동으로 결항된다. 회사측은 현지 화산 분출이 지속되면서 안전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이 29일 오전 7시까지로 돼 있지만 화산 분출 등으로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첫 단추 잘못 꿴 KIA와 양현종, 재계약 딜레마
양현종은 올 시즌 31경기에 나와 20승 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 생애 첫 페넌트레이스 MVP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국시리즈에서도 활약을 이어가 MVP 2관왕이라는 겹경사까지 겹쳤다. 파격적인 연봉 인상은 당연한 수순. 하지만 KIA 구단 입장에서는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기 때문이다.
▲뮤지컬 '시스터액트' 화끈한 스타트 '전 관객 기립박수’
뮤지컬 '시스터 액트'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공연 직후 커튼콜에서는 전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시스터 액트'의 안무를 함께 따라 하는 등 흥겨운 분위기가 한껏 고조시켰다. '시스터 액트'는 개막 전부터 11월 한 달간 부동의 예매율 1위(인터파크 티켓 기준)를 기록하며 연말을 맞아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뮤지컬 코미디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