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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업황·실적 기대감…목표가↑"-하나금융투자


입력 2017.11.28 07:55 수정 2017.11.28 07:56        전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8일 금호석유에 대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트럭 등 특수차량 타이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타이어 생산에 쓰이는 카본블랙과 합성고무도 생산·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주요 업체의 공장 가동률은 다시 올라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분명한 업황 회복의 신호"라며 "지금이 업황 반등의 초기 국면인 만큼 향후 2~3년간 업황 회복세를 감안하면 최선호주"라고 강조했다.

다만 윤 연구원은 "현재는 절대적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대비 주가 수준)보다 이익 방향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이고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약 58% 증가한 3641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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