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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견본주택 개관


입력 2017.11.03 10:44 수정 2017.11.03 10:50        원나래 기자

불당신도시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3.3㎡당 1010만원대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조감도.ⓒ금호건설

천안의 강남이라 불리는 ‘불당신도시’에서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금호건설은 3일 충남 천안 아산탕정지구 1-A2블록 공공주택사업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2개동, 총 227가구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74㎡ A타입 27가구 ▲전용74㎡B타입 58가구 ▲전용84㎡타입 142 가구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불당신도시에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테라스, 다락방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만큼 지역내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0만원대, 최저 940만원대부터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청약접수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자 자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세대 발코니확장을 무상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13번지(롯데마트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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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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