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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콜릿 '투유 미니' 출시


입력 2017.11.02 08:52 수정 2017.11.02 08:58        김유연 기자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느낌과 깔끔한 맛 특징

오리온, 초콜릿 ‘투유 미니’ 제품 이미지. ⓒ오리온

오리온은 1987년 출시돼 일명‘장국영 초콜릿’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초콜릿 투유를 ‘투유 미니’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투유 미니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느낌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새로운 포장지에는 위트 있는 그림과함께 ‘I LOVE YOU’, ‘CHEER UP’, ‘ENERGY UP’, ‘FOR YOU, ‘I LIKE YOU’, ‘THUMBS UP’ 등 마음을 전하는 6가지의 메시지를 담아 주고 받는 즐거움을 더했다.

투유는 판 형태의 초콜릿으로 지난 1989년 ‘사랑을 전할 땐 투유’라는 감성마케팅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배우 故 장국영 씨가 출연한 드라마 형식의 광고가 화제를 모으며 국내 대표 초콜릿으로 자리잡았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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