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세 번째 그린콘서트 개최
서울로7017 장미무대에서 밴드 플라스틱 공연
그린리더 프로그램 취지 확산 위해 지속 시행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28일 서울로7017 장미무대에서 숲 전문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어쿠스틱 밴드 플라스틱과 함께 그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콘서트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중장기 사회공헌활동인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취지를 일반 대중들과도 공유하고, 그 가치를 보다 확산시키고자 시작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날 콘서트장에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생명의숲,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가자들, 서울로를 찾은 방문객들이 함께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 순서에 밴드 플라스틱과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이 노래 숲을 함께 불러 의미를 더했다. 숲은 밴드 플라스틱이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감하고 이를 격려하고자 지난해 제작 후 기증한 노래로, 음원 수익금은 전액 그린리더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김지미 생명의숲 활동가는 "그린리더는 일회성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초록세상을 위한 리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로 짝을 이뤄 지속적으로 텃밭을 가꾸며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 궁극적으로 서로 치유 받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그린콘서트를 계기로 대중들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고 더 많은 기관에 그린리더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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