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학연금공단은 임직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화재와 지진, 풍수 등 발생 가능한 범국가적인 재난유형에 대비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종합훈련으로 사학연금은 훈련의 중요성 인식과 참여 유도를 위해 26일 사전교육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오는 30일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을 기점으로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과 취약분야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31일에는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실습위주의 현장종합훈련을 추진하는 등 실제적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중흔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훈련으로 각종 재난 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고 내부 대응체계를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적극적인 훈련참여를 통해 비상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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