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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상신전자, 상장 후 나흘 만에 첫 하락세


입력 2017.10.20 09:18 수정 2017.10.20 09:18        전형민 기자

상신전자가 21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데다 투자경고 종목 지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신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12% 하락한 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신전자는 지난 16일 코스닥 시장 상장 이래 사흘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으며 전일에도 20% 이상 올라 장중 한때 4만82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상신전자의 공모가가 1만3300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흘 동안 3배 이상 오른 셈이다.

상신전자는 백색가전용 전자파 차단 핵심부품인 노이즈필터 생산업체로 이 부품이 전기자동차에 사용돼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급등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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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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