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 지난 7월 3일부터 모집한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자 수가 두 달여 만에 5만2591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총 대상자 약 8만6000명 중 61.1%가 발급받은 것이다.
이는 지난해 교통카드를 도입한 타 시‧도의 발급률과 비교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두 배 이상 높은 발급률이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제주은행은 제주교통복지카드 운영 시스템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고객 요청을 반영해 카드상 이름을 기존 영문에서 한글로 변경하는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드를 분실한 고객들을 위해 즉시 발급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