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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硏, 회계제도 변화와 보험사 자산운용 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17.09.15 13:30 수정 2017.09.14 14:09        부광우 기자

유럽·일본 등 사례 통해 국내 보험 산업 시사점 논의

"IFRS9·IFRS17에 대응하기 위해 ALM 강화 필요"

보험연구원이 새로운 회계제도와 보험회사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보험연구원

보험연구원은 15일 오후 서울 수송동 코리안리빌딩 강당에서 새로운 회계제도(IFRS9·IFRS17)와 보험회사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회계제도 변화가 보험회사 자산운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유럽과 일본 등 해외사례를 참고해 국내 보험 산업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귀 삼정회계법인 상무는 제 1주제 'IFRS9와 보험회사 자산운용' 발표를 통해 IFRS9와 현행 회계와의 차이점을 설명했으며, 자산운용 시 고려할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순레이 ABL생명 사장은 제 2주제 'IFRS 17과 보험회사 자산운용' 발표를 통해 회계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행 회계 관점의 자산부채종합관리(ALM)를 경제적 관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고민할 점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발표자들을 비롯해 오창수 한양대학교 교수와 안조영 교보생명 상무, 장원재 메리츠화재 전무가 참여해 발표 주제들에 관해 논의를 이어갔다.

한기정 보험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회계기준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회사의 자산운용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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