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안드로이드 8.0’ 탑재한 ‘엑스페리아 XZ1’ 출시
출고가 79만9000원, 20일 판매
엑스페리아XZ1 컴팩트는 10월에 첫 선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및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엑스페리아 XZ1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 뒤 20일부터 정식 판매한다.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오는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독일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에서 공개된 엑스페리아 XZ1은 소니만의 세련된 컬러와 풀메탈 바디 디자인, 수퍼 슬로우 모션 영상 촬영과 재생을 지원하는 최신 모션 아이 카메라 시스템, 5.2형 풀 HD HDR 디스플레이 및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등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다.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엑스페리아의 핵심 프리미엄 기능을 한 손에 잡히는 4.6형 HD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프리미엄 컴팩트 모델이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구글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8.0(오레오)을 채택했다.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5도 탑재하며 초고속 인터넷 연결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성능을 낼 수 있다.
엑스페리아 XZ1은 소니스토어를 비롯해, SKT 티월드다이렉트, KT 올레샵,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소니 대리점 30개점, 이마트가 운영하는 디지털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의 전국 14개점 내 소니 매장에서 전시 및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
제품은 19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추가로 KT스퀘어와 KT애비뉴에서는 전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정품 플립 스탠드 터치 케이스(SCTG50), 소니의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MDR-NC750 및 SKOKO 전후면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장 수령 및 구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XZ1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79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온라인 사이트 및 소니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오는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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