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전 시기별 체크리스트 담아
여행·음식·역사 등 읽을거리 다양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더(THE) 100 38호(9월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THE 100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무, 비재무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호의 재무정보에는 은퇴 전 준비해야 하는 사항을 각 시기별로 알아본 은퇴 전 체크리스트가 실렸다. 은퇴를 20년 이상 많이 남겨둔 경우에는 일단 은퇴준비를 시작했는지부터 시작해 은퇴자금의 목표 설정여부와 3층 연금의 가입여부 등을 체크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은퇴를 10년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는 목표자금의 50% 달성여부와 연금자산의 비중, 조기은퇴에 대한 대비여부 등을 살피고, 은퇴에 임박한 시점에서는 퇴직 후 소득공백기 대비여부와 은퇴 전 부채상환 여부, 자녀지원 범위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호에는 여행과 음식, 역사 등 다양한 비재무 정보도 담겼다. 여행 코너에는 서울의 한양도성 둘레길이, 음식코너에는 대표적 보양식인 장어의 종류와 함께 각 종류별 맛집이 소개됐다. 역사코너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조선시대 명절의 풍습과 여성들의 명절나기 모습을 재밌게 풀어냈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이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사람들은 종종 노후준비처럼 합리적인 길이지만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때로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