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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코리아, ‘2017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 대회 출정식 진행


입력 2017.09.02 10:36 수정 2017.09.02 10:37        최승근 기자

7일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총 4개국 거쳐 7단계 코스 완주

고어코리아의 후원으로 ‘2017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 대표 선수들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식에서 비장하게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좌측부터 양지훈, 김비오, 이진봉)ⓒ고어코리아

고어코리아가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17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과 함께 출정식을 진행했다.

올해 13주년을 맞이한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은 7일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총 4개국을 거쳐 7단계 코스를 거침없이 횡단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터프한 트레일 러닝 대회다.

매해 약 40개국에서 300여팀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올해 대회는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총 263.8km와 수직거리 15,463m의 험준한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국내에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일반인 참가자 4명이 고어코리아의 후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참가해 세계무대에 도전한다.

고어코리아는 ▲직장인 프로 철인 3종 선수로 활약 중인 김비오 ▲테러특수임무 및 UAE아크부대 파견 근무를 경험한 특전사 출신이자 요식업 사업가 이진봉 ▲국내 최초로 네팔 무스탕 트레일 레이스를 완주한 대학생 양지훈 ▲2012년 아이언맨 대회 7위에 빛나는 테일러 헤밍을 공식 후원한다. 고어코리아가 후원하는 선수 전원에게는 방수 및 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트레일 러닝화와 러닝 재킷이 제공된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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