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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주부 피살사건 용의자 목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입력 2017.09.01 17:54 수정 2017.09.01 17:54        스팟뉴스팀

용의자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 송치 예정

'안성 주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유서와 함께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용의자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 송치 예정

'안성 주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유서와 함께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신축상가 1층에서 용의자 A(30)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편지지 크기의 메모지 4장 분량의 유서가 함께 발견됐다.

유서에는 "금품을 훔치러 (주택에) 들어갔다가 살인까지 하게 됐다"는 글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 오후 안성시 미양면 한 농가주택에서 피해자 B(57·여)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당시 B 씨의 시신에는 가슴과 복부 등에 여러 개의 상처와 상흔이 발견됐다.

경찰은 확보한 흉기 감식 결과 혈흔이 B 씨의 것으로 확인되면, A 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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