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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시각장애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 및 기부


입력 2017.08.29 08:57 수정 2017.08.29 08:59        김유연 기자

중고도서 활용해 오디오북 제작 후 국립서울맹학교 전달

엔제리너스는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로 제작한 오디오북 전달식을 가졌다. ⓒ엔제리너스커피

엔제리너스는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로 제작한 오디오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헌책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를 제휴사 ‘알라딘’에 판매한 수익금과 롯데지알에스의 좋은세상 기금으로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음성지원 기능이 반영된 초등학교 1~3학년 국어 교과서를 제작 기부하게 됐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디오북 제작에 앞서 국립서울맹학교 교직원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시각장애아동들에게 가장 필요한 국어 교과서를 선정하게 됐다. 이번 오디오북 제작 및 기부로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폭 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고객과 임직원이 직접 매장에 기부한 도서 판매수익금으로 오디오북을 제작한, 참여형 공유가치(CSV) 창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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