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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징역 5년] 삼성측 변호인 "유죄 전부 인정못해...즉시 항소"


입력 2017.08.25 15:37 수정 2017.08.25 15:49        김해원 기자

송호철 삼성측 변호사는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27부(부장판사 김진동)에서 열린 이재용 부회장등에 대한 1심 선고가 끝난 직후 "즉시 하소하겠다"면서 "유죄선고된 부분에 대해 전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송 변호사는 "즉시 항소하겠다"면서 " 항소심에서 공소사실 모두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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