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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안양부지 매각은 내년 상반기…목표가↓"-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7.08.25 08:56 수정 2017.08.25 08:57        전형민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25일 보령제약에 대해 "올해 하반기 중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 안양 부지 매각자금이 내년 상반기로 지연 인식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존 목표주가가 6만2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안양공장 부지 매각 자금 1004억원 중 세금 230억원을 제외한 730억원의 차산처분 이익이 내년 상반기 인식될 전망"이라며 "기존 공장 세 배 규모로 예산 공장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2개월간 원외처방액이 역성장하는 추세도 반영했다.

다만 강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중 고혈압 및 고지혈증 3제(피마살탄, 암모디핀,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출시나 기존 출시된 3개의 카나브패밀리(카나브, 듀카브, 투베로) 해외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양호한 주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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