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국 곳곳 기습 폭우…서울·경기 호우주의보 발령
서울·경기 호우주의보…시간당 30mm 이상 폭우 전망
아침 최저기온 20~25도·낮 최고기온 24~31도 기록
서울·경기 호우주의보…시간당 30mm 이상 폭우 전망
아침 최저기온 20~25도·낮 최고기온 24~31도 기록
일요일인 2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 가운데 중부와 서해·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 일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전국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충청(충남해안 제외)·전라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남부와 산간에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 또 △전라 내륙·경상(남해안·지리산 부근 제외)·제주(남부·산간 제외)·울릉도와 독도에는 5~50mm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지역별 강수량 차가 크고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어 산사태와 침수, 야영객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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