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20일 장 개시 직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하반기 상승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9시6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51% 상승한 3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 직후 LG화학은 33만5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LG화학의 신고가 경신은 전날 발표된 '어닝 서프라이즈'가 하반기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은 전날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7269억원을 기록했다는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776억원을 큰 폭으로상회하는 수치다.
이날 하나금융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은 일제히 LG화학의 실적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