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스타트업·상장사의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KRX M&A 중개망'이 개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4일 거래소에 따르면 'KRX M&A 중개망'은 개설 1년 만에 가입 회원 386개사, 등록물건 179건, M&A 성사 9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성사된 9건 중 4건은 패스트트랙제도를 적용한 스팩(SPAC) 합병이었다.
중개망에 가입한 회원사중 62%인 241개사는 상장사였고, 그 외에는 전문 M*A 기관이 31개사, 스팩이 45개사, 비상장사가 69개사 등이었다.
거래소는 "기술중심의 중소 벤처와 상장기업의 신규사업 진출 수요를 발굴해 거래소가 직접 M&A 매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