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FC 모바일 교육플랫폼 'M-스쿨' 오픈
스마트폰으로 우수 지점 강의 한눈에…교육부터 영업까지
FC 방송교육·지점장 마케팅 세미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
미래에셋생명은 4일 자사 자무설계사(FC)들의 새로운 모바일 교육지원 플랫폼인 'M-스쿨'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M-스쿨은 기존 PC 기반의 FC 교육지원 시스템을 모바일로 옮겨 더욱 확대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플랫폼이다.
미래에셋생명은 M-스쿨을 활용해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현장교육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보장캠퍼스, 변액캠퍼스 등으로 나눠 FC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세부 과목을 편성했다. 우수 지점장과 FC들의 강의를 실시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생생 라이브 강의 코너는 멀티오피스 개념의 교육 서비스다.
미래에셋생명은 FC들의 자율적 참여를 위해 커리어 패스를 도입해 M-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기존 집합교육 방식을 개선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는 양질의 교육을 실시해 FC들을 종합자산관리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1분기 PCA생명 합병을 앞두고 변액보험 교육체계 개선에 힘썼다는 설명이다. FC들의 변액보험 역량을 측정해 초급과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 단계별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오프라인 및 방송 교육과 함께 M-스쿨을 병행해 판매 자격증 취득부터 완전판매 교육 등 의무이수 교육까지 전 과정에서 특화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M-스쿨은 지난 3월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에 오픈한 영업지원시스템인 스마트 러브에이지플랜과 연계해 교육부터 영업까지 모든 FC 활동을 모바일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모바일 최적화 시스템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이어져 더욱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부터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모든 FC들이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현장에서 서비스하는 것이 익숙한 상황에서 M-스쿨은 미래에셋생명 FC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전망이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장은 "M-스쿨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춘 무빙오피스 교육플랫폼으로 FC들을 종합자산관리 전문가로 이끌 차별화된 영업지원 시스템"이라며 "앞으로 한층 진일보한 현장 교육 지원으로 미래에셋생명이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연금 전문 1등 보험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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