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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입력 2017.06.30 10:17 수정 2017.06.30 10:18        부광우 기자

환경 개선 아이디어 발굴 위한 '오렌지 아이디어 캠프' 열려

30개 팀 참여…마케팅 전략 세우는 ‘마케톤’ 방식으로 진행

ING생명은 이번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순화동 ING생명 본사 교육장에서 '제 3회 ING생명 대학생 공모전-세상을 깨끗하게 밝히는 아이디어'의 일환으로 진행한 '오렌지 아이디어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ING생명

ING생명은 이번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순화동 ING생명 본사 교육장에서 '제 3회 ING생명 대학생 공모전-세상을 깨끗하게 밝히는 아이디어'의 일환으로 '오렌지 아이디어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오렌지 아이디어 캠프는 예선심사를 거친 30개 팀이 참가해 무박 2일 동안 집중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마케톤' 형식으로 진행됐다.

마케톤은 마케팅과 해커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행사인 해커톤에서 착안한 일종의 마케팅 경진대회다.

참여자들은 참신하고 재미있는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안서를 작성하고 마케팅전문가들에게 멘토링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한 아이디어는 적합성과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평가하며, 총 4개 팀을 선발하고 오는 7월 중 환경전문가 및 마케팅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들에게는 총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아이디어 실행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된다. ING생명 마케팅전문가들이 아이디어 실행 과정을 적극 지원하며, 대상 팀 전원에게는 ING생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ING생명은 매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서울시와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코레일 등의 협조로 실행해 왔다.

2015년에는 '오렌지 하트 스티커' 캠페인을 통해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거나 꼬고 앉아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자투리 시간 동안 다른 그림찾기 게임을 하며 목 운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오렌지 스트레칭' 캠페인을 시행한 바 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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