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30일 GS홈쇼핑에 대해 "적극적인 자체상표(PB) 상품과 단독 상품 강화로 상품 경쟁력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9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정부 출범 이후 소비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이러한 양호한 업황 모멘텀을 반영해 수익예상을 상향했다"며 "견고한 실적 추세와 보유 순현금을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의) 올해 2분기 개별기준 취급고 9436억원(전년대비 5.8%), 매출액 2707억원(4.5%), 영업이익 288억원(5.5%)으로 전망한다"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둔화됐지만 전분기에 일회성 요인인 포인트 부가세 환급금 109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고 이를 감안하면 양호한 성장세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개별기준 취급고 3조9307억원(전년대비 7.1%), 매출액 1조988억원(3.2%), 영업이익 1461억원(13.6%)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