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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자체개발 약품 처방 증가로 영업이익 기대"-HMC


입력 2017.06.14 08:50 수정 2017.06.14 09:01        전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이 14일 유한양행에 대해 "자체개발 심혈관계 약품(로수바미브, 듀오웰 등)의 처방이 증가했다. 시장추정치를 상회하는 영업 이익이 기대된다"며 유한양행을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9만 원으로 '소폭 상향' 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3693억 원(전년대비 11.8%, 전분기대비 5.7%), 영업이익 262억원(전년대비 49.1%, 전분기대비 -5.4%, 영업이익률 7.1%) 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2017년 1~4월 누적 원외처방조제액 매출은 1287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1150억 원 대비 11.9% 성장 중인데, 동기간 시장 전체 평균인 4% 성장에 비교해 높은 성장을 지속 중"이라며 "2017년 매출액 1조4822억 원(전년대비 13.0%), 영업이익 986억원(전년대비 36.5%, 영업이익률 6.7%), 순이익 1235억 원(전년대비 0.9%)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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